CO Coding Monkey [Book] 하얼빈 — 김훈 (문학동네) 일제강점기 시절, 당시 총리였던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위대한 위인으로만 익히 배웠다. 물론 소설이지만 그 한 문장으로만 표현되던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읽으며 살이 베일듯한 추위의 눈 내리는 하얼빈이 상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