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지불 (Double Spending) 이란?
이중지불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트코인에서 사용되는 코인은 물리적 현금과는 매우 다른 특징 한가지를 가지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이중지불 (Double Spending) 이란?
이중지불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트코인에서 사용되는 코인은 물리적 현금과는 매우 다른 특징 한가지를 가지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바로 일회용이라는 점.
코인은 일회용
가령 A 가 B에게 1 Bitcoin 을 지불하면, A가 가지고 있던 코인이 B에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A의 코인이 사용됨 처리되고, 신규로 B 소유의 새로운 1Bitcoin 짜리 코인이 디지털 인쇄되는 식이다.
따라서 모든 지불 및 거래에서 사용되는 코인은 태어나서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코인이어야 하는 것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규칙이다. 사용된적 없는 코인을 UTXO (Unspent Transaction Output ) 라 부른다.
그런데 만약 A가 코인이 이미 사용됨 처리 되었다는 사실을 B에게만 몰래 숨길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네트워크 전체를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거래나 송금 시 이미 사용된 코인을 재 사용해 송금 또는 대금지급을 시도하는 것을 이중지불이라 한다. 개인 적으로는 이중지불 이라는 번역 보다는 재사용 이라는 번역이 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번역이라고 생각한다.
이중지불 시도에 의한 혼란은 있으나 이중지불 자체는 불가능하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이러한 이중지불 시도가 발생할 경우 이를 바로 잡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네트워크 자체는 이중지불 시도로 부터 무결성을 회복하여 안정하게 된다. 네트워크가 무결성을 회복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중지불 시도가 아무리 발생한다 해도 네트워크에서는 그 중 하나의 트랜젝션만 롱기스트체인에 포함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 참여자 당사자 간에는 이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상거래 상황에서 상인들 입장에서는 수취한 대금이 이중지불된 것이라는 점을 모르고 상품 배송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사용된 코인으로 대금 결제를 하는 고객사기를 피하기 위해서, 상인들은 거래 전후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직접 모니터링하여 이중지불 시도가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통상적으로는 거래 수십분 전에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모니터링을 개시한 후 거래 후 수초 정도의 모티터링이면 충분하다. 따라서 영업개시 30분에서 1시간 전에 시스템이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는 상태에서 거래 발생 시 건당 수초 정도의 지연 처리하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참고 : 이중지불 어떻게 방지하나?
메타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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