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디자이너의 2026년 1분기 회고
개인적으로 있었던 일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2026년 1분기 회고

2026년 보드
개인적으로 있었던 일
잘한 것
개인 사정으로 엄청 미뤘던 25년 회고 글 발행했습니다. 하고나니까 속이 후련하네요ㅎㅎ 이젠 되도록 미루지 말고 1/4분기, 연 회고 글 발행하려고 합니다!
올해부터 실무에 AI가 무서운 속도로 밀려 오고 있어요. 그래서 개인 시간에 여러 가지 AI 툴을 만져보면서 어떤 것이 좋을지 찍어먹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Claude, GPT로 거의 정착했는데, 빨리 구글이 고퀄리티 툴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Stitch는 아직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기에 많이 아쉬워요.
듀오링고, 말해보카 앱으로 주 2~3회 일본어와 영어를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사실 공부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하루 5분 내로 꾸준히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어요. 이전에는 아예 안했거든요. 쓰면 쓸수록 잘 설계한 서비스라고 느껴집니다.
아쉬운 것
분기 내에 완독한 책이 없어요. 사두고 미룬 책만 2권이라, 다음 분기에 한 권이라도 완독하려고 합니다.
다음 분기 한 가지 다짐
달리기처럼 비교적 강도 높은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하루 20~30분 산책은 소화를 돕는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단 음식 줄이기도…
그 외
- 채널톡 프로덕트 디자이너 오프라인 밋업 참석
- 디자인 나침반: 프로덕트 수익화의 모든 것 웨비나 참석
- Designer KR 운영진 활동
- 인프런 멘토링 2회
- 부산 본가 다녀옴

실컷 벚꽃 구경했어요
회사에서 있었던 일
잘한 것
앞에서 말했듯이 회사 차원에서 AI 툴 도입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 툴을 실험하다가 GPT, Claude를 유료 결제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미 기획, 시안 작업할 때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 외에 프로덕션 코드 수준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있을 것 같거든요. 디자이너가 주도적으로 틈틈이 메인 업무와 함께 병행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고민 중입니다.
팀원들과 도메인 스터디를 2주 동안 하면서 다양한 업무를 병행했습니다. 업무 시간이 반나절로 확 줄어들다보니 시간 분배가 엄청 중요했어요. 결국 야근을 많이 했지만 지식이 늘어나서 좋았습니다. 아주 힘들었지만요…ㅎㅎ
아쉬운 것
아쉽다기보단, 이번에 디자이너 외에 처음 맡는 롤이 있다보니 좌충우돌하면서 이끌어가고 있어요. 제발 무사히 프로젝트를 런칭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음 분기 한 가지 다짐
Claude로 시안/프로토파이핑/프로덕션 코드 작업을 하기 위해 스토리북을 연동해서 컴포넌트 세팅 해두려고 합니다. 디자인과 개발 측면에서 컴포넌트 룰을 준수했는지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죠! 이게 선행되어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메타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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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13: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