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DevLab 후기
항해 플러스 수료 후 대략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자주 가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DEV LAB 행사 모집 홍보글을 올려주셨습니다.
항해 DevLab 후기

항해 플러스 수료 후 대략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자주 가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DEV LAB 행사 모집 홍보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개발자 컨퍼런스 행사를 좋아하는 저는 곧 바로 신청했습니닿ㅎ
주요 세션들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3가지 기술세션이 아직 주니어 개발자인 저한테는 많이 와닿았습니다!
크게 인상 깊었던 세션은 인프런 CTO 이동욱님의 강연이였습니다! 요약해보자면,
[AI와 자동화로 주니어 개발자 키우기]
* 인프런 CTO 이동욱님
인프런 초창기에는 모든 부분에서 훌륭한 시니어 개발자를 뽑는 것이 목표였다고 합니다.
- Self Motivation.
- 제품 & 조직과의 align.
- 지식과 전문성.
-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등 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시니어를 뽑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몇 가지만을 취하기로 합니다. 그 중에서 지식과 전문성은 회사 자체적으로 키울 수 있는 점이고 더 중요한 것은 회사의 미션과 가치에 부합하는 것이였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회사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 회사의 미션과 가치를 공유하는 개발자가 회사에 필요한 개발자라는 것을 인식하여 해당하는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합니다.
그로 인해, 지금도 인프런은 소수의 인원으로도 많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인프런은 채용 후에도 사내 개발자들의 성장을 위한 시스템을 자동화시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분들의 성장을 위해 소나큐브(SonarQube) & codeRabbit.ai 등을 도입해서 자동적으로 코드 리뷰 &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순환 시스템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유용한 도구들에는 Meta Search & AI Slack Bot & AI 데일리 분석 노트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프런은 부가적으로 필요한 라이브러리 등 시스템을 직접 구축보단 오픈소스(Mantine, Glue Stack UI 등)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최근 주목받는 LLM 들은 오픈소스의 문서를 모두 학습한 상태이기 때문에 Trouble Shooting 도 더 쉽고 더 빠르게 개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해당 세션 외에도
[책임 분리의 마법: 깔끔한 폴더 구조 만들기]
- 테오의 프론트엔드 운영자 테오님
[클린 아키텍처: 무한 성장하는 시스템의 비밀]
- 무신사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 허재님
강연도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또한 네트워킹 세션 & 선물 교환 시간이 있어서 많은 훌륭하신 개발자분들도 뵙게 되는 뿌듯한 행사였습니다.
메타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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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22:17:30